2020년 예산안, 내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소재·부품·장비의 기술자립을 지원합니다.
- 100대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 R&D 1.3조원
- 전략 핵심소재(66개 품목) 자립화 R&D 0.3조원
- 중소기업 소재·부품·장비 전용 R&D 신설(총 600개 과제) 0.1조원
- 개발된 기술의 조기 제품화를 위한 생산 인프라 구축 0.5조원
- 중소기업 R&D 성과물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장비 확충 0.2조원
- 대·중견 수요기업 생산라인을 활용한 양산평가 지원 400억원
- 개발된 제품의 양산 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 자금 공급 0.4조원
- 핵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소재부품 펀드 조성
AI 시대로의 전환, 정부가 앞장섭니다.
- 4차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D·N·A(Data, Network, AI) 분야 지원 1.7조원
- 데이터 개방 확대(1,458→3,094개)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발(17→54개) - 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이용 비용, 사업화 바우처 지원 762억원
- 5G 기반 VR·AR 킬러 콘텐츠 개발 지원 543억원
- 미래 먹거리 3대 핵심사업(BIG3) 발전 생태계 조성 3.0조원
- ①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 0.3조원 - 기업 수요에 기반한 R&D 지원 891억원
- ② 바이오 헬스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1.3조원 -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100만명 수준) 구축 사업 개시 150억원
- ③ 미래자동차 기술개발 및 인프라 조성 1.5조원 - 전기차(4.3→7.1만대), 수소차(0.4→1.0만대), 수소 충전소(40→53개소)
- 스마트 공장·팜 및 에너지 신산업 등 주요 선도 사업 3.1조원
제조업 등 주력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합니다.
- 제조혁신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장 5,500개 보급 지원 0.4조원
- 제조 데이터 수집·분석을 위한 제조 데이터 센터(2개소) 분석 플랫폼(1개소) 신규 구축
- 스마트 산단 4개소 조성 등 산업단지 혁신 지원 0.4조원
- 외국 투자 및 기업의 지방투자(이전, 신·증설 등) 촉진 지원 0.3조원
- 공장 부지 매입비용, 시설 투자자금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
- 제조 소기업 등 뿌리산업 육성 지원 0.1조원
- 컨설팅·판로 등 통합지원 바우처 지원(2,000개사)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확대(9→11개) 717억
※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2020년 예산안 홈페이지(www.budget.go.kr)에서 확인하세요!
자료 제공 및 문의 : 기획재정부
TEL. 044-215-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