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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탈취 유출 피해 중소기업에 심판, 소송비용 최대 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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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0.12.01 출처 경기도청
URL https://gnews.gg.go.kr/news/news_detail.do?number=202011261400018807C052&s_code=C052&page=1&SchYear=&SchMonth=

기술 유출·탈취 혹은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우선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의 문을 두드려보자.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기술 유출이나 탈취로 피해를 보았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대한변리사회에서 파견한 전문 분야별 변리사가 상주해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보유 기술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경우, 직원이 퇴사하면서 회사 영업 비밀을 이용해 동일한 영업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한 피해사례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술보호데스크 상담 후 후속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변리사 심층상담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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